12일차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인증. 오늘도 나를 끌어내리는 것들에게 져버렸다... 분명 5시알람에 맞춰 일어나 김미경 학장님을 만나러 링크를 타고 들어갔는데,,, 눈을 떠보니 5:19분? ? 뭐지... 데자뷰인가... 그러기엔 웬 아주머니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,, 비몽사몽 무슨정신으로 캡처했는지 모르겠다.. 또 정신차려보니 김미경 학장님께서 노오란 옷을입고 챌린지미션을 하고 계신다...😑 나도 뒤늦게서야 챌린지 미션을 수행했다. 어쩔수 없이 오늘도 2번방 짹짹이님들의 도움을 받아 오늘의 말씀 정리해본다. 😀오늘의 말씀😀 지구상에 존재하지만 와보지 않으면 없는 곳 - 514 챌린지 월드 10,000명이 넘었으니 village 아닌 world. ●뒤 쳐질 까봐 두렵다면 이렇게 생각해요. ① 자존감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