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1일차 짧은 방학이 끝나고 2월1일 두번째 미라클모닝 514챌린지가 시작되었다. 오늘은 설날. 두번째 시작도 1월1일이다! 😄오늘의 말씀😄 ●우리가 새벽5시에 일어나는 것은 기상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. 내 의지, 내 꿈 일으킨 다는 것. ●모든 시간은 내가 탄생함으로 인해서 생일이 생겼고, 밤낮의 어느 중간 쯤에 끼어 들었다. 그렇게 태어났다. ●내가 태어난 날이 1월 1일. 내가 무엇을 하기로 한 날이 1월 1일. 1월 1일은 명령하면 된다. ●1월 1일을 명령하는 법 ① 필요하면 언제든 끼어들 용기 언어 자체를 패배적 언어를 쓰는 사람은 “내가 너무 늦은거 아닐까?” “내가 너무 나이든건 아닐까?” 창의적 좌절은 없는 좌절을 굳이 만들어서 한다. “나 그냥 할래!!”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