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14챌린지

미라클모닝 514챌린지 12일차

샐리의_법칙 2022. 1. 12. 11:27

12일차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인증.

 

오늘도 나를 끌어내리는 것들에게 져버렸다...

분명 5시알람에 맞춰 일어나 김미경 학장님을 만나러 링크를 타고 들어갔는데,,,

눈을 떠보니 5:19분? ? 

뭐지... 데자뷰인가... 그러기엔  웬 아주머니께서 뭐라고 말씀을 하시는데,, 비몽사몽 무슨정신으로 캡처했는지 모르겠다.. 또 정신차려보니 김미경 학장님께서 노오란 옷을입고 챌린지미션을 하고 계신다...😑

나도 뒤늦게서야 챌린지 미션을 수행했다.

 

어쩔수 없이 오늘도 2번방 짹짹이님들의 도움을 받아 오늘의 말씀 정리해본다.

 

😀오늘의 말씀😀
지구상에 존재하지만 와보지 않으면 없는 곳 - 514 챌린지 월드
10,000명이 넘었으니 village 아닌 world.

●뒤 쳐질 까봐 두렵다면 이렇게 생각해요.
① 자존감이 높고 낮음은 한 끗 차이.


② 경험, 체험이 진짜다. 움직이는 사람은 1000명에 1명.
 진짜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. 본 건데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.
 NFT, 메타버스 떠드는 사람 많은데 진짜 해 본 사람 많이 없다.
 다들 아는척하지만 실제로 해본사람은 많지 않다.

③울 짹짹이들은 세상을 만만하게 볼 자격이 있다.
왜?!
우리는 해봤으니까. 12층 왔으니까.

지구상에 존재하지만 와보지 않으면 모르는 세상.

514world에 있기에 우리는 해본 사람들.
용기를 내세요.

※14일 이후에는 mkyu홈페이지-새벽기상 메뉴에서 인증하고, 오픈채팅방에서 놀고 계세요.
새벽을 그리워하며 일상을 지내고 계셔도 좋습니다. 2월부터 다시 시작합시다! 라고 했는데 2월1일이 설날!!😨😨

설날에 어떻게 할까?! 그냥 합시다~~

 

오늘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군여.
뒤늦게서야 비몽사몽 캡처한 짹짹이님 영상을 보니 완전 끼가 넘쳐나시는 분이셨다.

정말 대단하신 짹짹이님들 너무 많으셔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