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1일차
짧은 방학이 끝나고 2월1일 두번째 미라클모닝 514챌린지가 시작되었다.
오늘은 설날.
두번째 시작도 1월1일이다!
😄오늘의 말씀😄
●우리가 새벽5시에 일어나는 것은 기상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.
내 의지, 내 꿈 일으킨 다는 것.
●모든 시간은 내가 탄생함으로 인해서 생일이 생겼고, 밤낮의 어느 중간 쯤에 끼어 들었다. 그렇게 태어났다.
●내가 태어난 날이 1월 1일.
내가 무엇을 하기로 한 날이 1월 1일.
1월 1일은 명령하면 된다.
●1월 1일을 명령하는 법
① 필요하면 언제든 끼어들 용기
언어 자체를 패배적 언어를 쓰는 사람은
“내가 너무 늦은거 아닐까?” “내가 너무 나이든건 아닐까?”
창의적 좌절은 없는 좌절을 굳이 만들어서 한다.
“나 그냥 할래!!”
그냥 훅 끼어 드세요!!! 그게 무엇이든!!!
웹3.0으로 변경되는 세상.
SNS로 2.0
끼어들면 내 세상.
안끼어들면 없는 세상.
태어나면 내 세상.
안태어나면 없는 세상.
②시작을 셋팅하는 순발력.
새벽5시에는 나만 있지만, 그 이후의 시간은 다 나눠써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.
나만 시작할 수 있는 시간에 시작을 셋팅하세요.
여러분은 [짹짹이월드]에 끼어들었습니다.
아무 준비 없이 태어난 것처럼 끼어들었듯이. 우리는 지금도 힘들지만 끼어들면 된다.
수도 없이 끼어들자!
내 나이도 상황도 상관없이 그냥 끼어들자!!!
③딱! 14일만 지속하는 끈기.
끼어들고 14일만 하면 내 것 같은 느낌이 든다.
여러분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었습니다.
“난 그냥 짹짹이다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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